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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s Leben

그냥


블로그를 만든지 벌써 3달째가 다 되어간다.

블로그에 글을 어떻게 써야할지, 어떤 방식으로 써야할지, 무슨 주제를 다뤄야할지 고민이 많았다.


고민만 하다보니 어느덧 3월.

이제는 고민하는것이 아니라 

내안에 움직이는, 요동치는 마음들과 생각들을 차근차근 적어내는 공간이 되기를..


160310 

Wurzel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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